동생옷으로 구입했는데 vendredi가 프랑스어로 금요일이라는 뜻이길래 일주일을 잘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괜히 의미부여하고 샀어요 ㅋㅋ
하얀색으로 살려다가 네이비가 더 예쁜 것 같아서 바꿨는데, 산 옷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요><
하얀색보다 좀 더 무게감있어서 그런지 좀 더 차려입은 느낌이 나구요, 면도 좋은 것 같아요.
밑단이 양쪽으로 트여있어서 더 편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구, 그냥 예뻐요ㅎㅎ
동생은 키가 170 초반, 몸무게 60중반, 사진은 귀찮아하는 거 급하게 찍은거라 별로니까 모델핏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요.
사진에 색이 밝은 네이비로 나왔는데 실제로는 어두운 네이비고 홈페이지 참고하세용
빨래했을 때 물빠짐은 별로 없었어요^^
고객님.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,
소정의 적립금 지급해드리겠습니다
감사합니다 :)